신공학관 이원교 강의실 현판식 





  신공학관 B101호 강의실이 공과대학 1회 졸업생인 화공생명공학과 63학번 이원교 교우의 이름을 딴 '이원교 강의실'로 명명됐다.

 공과대학은 3월 23일(금) 신공학관 B101호에서 이원교 강의실 현판식을 열었다. ㈜비룡 이원교 회장은 공과대학 1회 졸업생인 화공생명공학과 63학번으로 신공학관 건축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. 이에 공과대학은 이원교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원교 강의실 현판식을 진행했다. 현판식엔 이원교 회장과 부인, 아들, 동기 두 분이 참석했으며 공과대학 정진택 학장, 정재원 교학부학장, 오민규 화공생명공학과 학과장을 비롯한 총 18명이 참석했다.

 이원교 강의실에 대해 정진택 학장은 "그간 틈틈이 기부해주셨는데 신공학관 건축 계획을 접하시고 건축기금을 기부하셨다."라며 "그 뜻과 정성을 기리고 후배들에게 의미 있는 유산으로 남기고자 현판식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물질보다 그 정신이 후배와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남길 바란다."라고 말했다.